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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별 와인의종류와 특징

북두 2011. 7. 6. 16:22

Wine

1. 프랑스 와인(French Wine)

 

1) 프랑스 와인의 역사

* 그리스 시대 -> 로마시대까지 포도의 생산 장려

* 기원전 500년경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으로 전래-> 프랑스 전역으로 전파

* 4세기 초 기독교 공인 이후 종교에서 와인 사용-> 포도 재배 확산

* 12세기경, 프랑스 와인 수출

* 18세기, 코르크 마개 사용-> 와인의 판매,유통경로 다양

* 1864년, 필록세라(포도나무 뿌리 진딧물) 침입

* 19세기 후반, 미국의 포도 묘목과 접목->필록세라 해결(1930년대 생산량 최대)

* 현재, 연간 650kl 와인 생산, 1인당 연간 67리터의 와인을 마심.

2) 프랑스 와인의 관한 법률

* 신선한 포도나 포도즙을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발효시킨 제품 (1889.8.14)

* 밀수 방지국 창설 (1905)

* 1931 1939 포도생산량 급증-> 비도덕적 와인업자들의 상표 붙이기 성행

->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강력한 법 제정 (1935)

(1) 아뻴라시용 도리진 꽁뜨롤레 (Appellation d's Origine Controlee)

원산지 통제 명칭포도주, 즉 AOC 규정은 와인의 생산지역, 포도품종, 최저알코올 함

유량, 1헥타르당 최대수확량, 포도 재배방법, 단위면적당 포도주 수확량, 양조방법 등

을 엄격히 관리하여 기준에 맞는 와인에만 그 지역 명칭을 붙일 수 있도록 규정.

A.O.C 포도주가 되려면 분석시험과 시음검사를 거쳐야 함!

(2) 뱅 델리미떼 드 꺌리떼 쉬뻬리웨르 (Vin Delimite de Qualite Supeieure)

원산지 명칭-우수품질 제한 포도주, 즉 V.D.Q.S 규정은 생산지역, 포도품종, 최저 알코

올 함유량, 포도주 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공인 위원회가 행한 시음 등에 관한 농림부령

이 정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포도주에 의해서 포도 재배 조합이 상표를 발행해준다.

(3) 뱅 드 뻬이 (Vins de Pays)

뱅드 뻬이란 뱅 드 따블 중에서 산지를 명시할 수 있는 선발된 포도주를 말함.

* 권장포도 품종만을 사용, 한정된 지역에서 생산되어야만 한다.

* 지중해 지방 10%,그 외 지역은 지역에 따라 9.5 또는 9%이상 (자연 알코올 함유량)

* 분석상 특성과 시음상의 특징이 기준을 만족, 전국포도주동업자연합회가 승인한 시음

위원회에 의해 감정.

(4) 뱅 드 따블 (Vins de Table)

알코올 함유량은 생산지역에 따라 8.5% 또는 9%이상, 15% 이하여야 함.

일상 소비용 포도주로 일반적으로 생산방법에 따라 품질이 다른 일정한 맛을 지닌

혼성주.

3) 유명 와인산지와 와인의 특징

(1) 보르도(Bordeaux) 지역

*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보르도시 주변에 위치한 와인산지

* 연간 약 550만 헥토리터의 와인 생산, 단일 포도원으로는 세계최대규모의 재배단지

* 주로 레드와인(82%) 생산, 일부 지역에서만 소량의 품질 좋은 화이트 와인 생산

* 각 포도원마다 토양에 맞는 2~3종류의 포도를 재배, 특색 있게 혼합하여 와인을 만듦.

* 레드와인 :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까베르네 프랑 등을 사용.

* 화이트 와인 : 소비뇽, 쎄미용, 뮈스까델 등을 사용.

* 보르도 와인: 맛이 무거우므로 여성적인 와인

* 부르고뉴 와인 : 무게가 있으면서도 산미가 있는 와인

① Medoc

‘중간에 위치한 땅’이라는 뜻.

* 척박한 토양을 갖고 있는 메독 포도원은 배수가 뛰어나고 온기가 있어 이 지역의 주

품종인 까베르네 소비뇽에게 특히 알맞다.

* 메독의 포도주는 골격이 있고 짜임새가 있으며 오래 보존할 수 있는 적포도주

② Graves

*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 생산

* 자갈 등 중퇴적물 층으로 구성

Chateau Haut - Brion (샤토 오브리옹)

[와인의 특징] 색이 진하고 섬세하며 부드러운 향기를 간직

[레드 와인의 특징] 적벽돌색에 맑게 빛나는 아름다운 색조로 풍부하고 감미 있는 부케, 매

끈한 감촉, 섬세함이 결합한 밸런스가 좋은 와인

[화이트 와인의 특징] 맛과 향이 진하고 우아한 것이 깊이가 있다.

③ Sauternes et Barsac

* 보르도 남쪽으로 40km 떨어진 곳에 위치

* 샤또 디켐 : 한 포도나무당 한 잔의 포도주가 만들어지며, 오래 숙성을 시킬수록 황금색.

귤껍질이나 마른 살고, 꿀 또는 보리수향, 맛은 입 안에서는 달콤하고 기름

지며, 오래 숙성할 수 있다.

Chateau d'Yquem (샤토 디켐)

[화이트 와인의 특징] 세계 최초의 스위트 와인 생산, 황금색, 섬세한 향기.

④ Saint-Emilion

* 상이한 토양들로 구성된 중세도시를 중심으로 형성

* 쌩떼밀리옹 포도주는 일반적으로 매우 짜임새가 있으나 토양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음.

Chateau Ausone(샤또 오존)

[레드 와인의 특징] 묵직하면서 섬세하고, 농익은 과일향

Chateau Cheval Blanc(샤또 슈발 블랑)

[레드 와인의 특징] 상쾌한 떫은맛과 산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뛰어난 와인, 다크 루비 색깔을 띠며 부케가 아주 풍부하다.

⑤ Pomerol

* 토양은 철분이 함유된 충적층으로 이루어진 특성을 갖고 있어‘쇠찌꺼기’라는 별명 지님

* 포도주들은 매우 강하며 풍부하고 대개는 붉은 열매나 숲의 어린나무들의 향과 더불어 동물성 향이 살짝 난다.

* 매끄럽고 유연한 맛, 메독의 섬세함, 셍떼밀리용의 힘참, 샹베르탱의 강직함을 겸함.

Chateau Petru (샤또 뻬르뤼스)

[레드 와인의 특징] 입맛이 부드러우며, 뛰어난 밸런스와 풍부한 바디와 부케를 갖는다. 품질의 변화가 적다.

⑥ Fronsac

* 토양이 석회,모래, 규암,자갈 등이 진흙과 섞여 있는 것이 특징.

* 무감미 백포도주만 생산.

(2) 부르고뉴(Bourgogne)지역

* 보르도 지방과는 달리 제한된 소수의 포도 품종만을 사용

* 화이트와인 : 샤르도네, 알리고테 사용

* 레드와인 : 삐노 느와르, 가메 사용

* 산도와 알코올이 보르도 지역의 것보다 조금 높아 보르도 와인과 비교해 남성적인 와인으

로 불리워짐.

* 라벨에 주로 특정한 지역의 이름을 기재

① Chablis

* 화이트 와인만 생산

* 맛이 강하고 귀족적이며 우아한 백포도주

샤블리 그랑 크뤼(Chablis Grand Cru)

향이 섬세하며 입안에서 풍부함이 느껴지고 10여 년은 보관 가능

샤블리 프르미에 크뤼 (Chablis Premier Cru)

그랑 크뤼보다는 풍부한 맛이 덜하지만 몇 년은 보관하며 마실 수 있음.

샤블리 (Chablis)

기분 좋게 느껴지는 광물성 향의 뉘앙스를 풍기며, 병입 후 2~3년 후 가장 최고조의 맛!

쁘띠 샤블리(Petit Chablis)

생동감이 있고 가벼워 마시기 좋으며, 햇포도주로 즉시 소비해야만 함

② Cote d' or

Cote de Nuits

*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로마네 꽁띠 생산▶

* 뮈지니 등 유명한 와인 생산

Cote de Beaune

* 그랑 크뤼 화이트와인, 몽라셰, 꼬르동 샤를르만뉴, 슈말리에 몽라셰 등.

③ Cote Chalonnais

* 주로 레드와인을 생산, 화이트 와인은 소량으로 생산

④ Maconnais

* 점토- 석회질 토양

* 대부분은 백포도주이나 적포도주와 로제 포도주도 생산

* 유명한 포도주 : 뿌이-퓌세(Pouilly-Fuisse)

⑤ Beaujolais

* 부르고뉴 지역 중에서도 가장 광대한 지역으로 전체 부르고뉴 와인의 절반이 넘는 59%

를 생산.

* 99.5%가 레드 와인, 화이트 품종은 0.5%에 불과

(3) 발레 뒤론(Vallee de Rhone) 지역

* 주로 레드 와인을 생산, 약간의 로제와인과 화이트 와인도 생산

① Cotes du Rhone (북부)

* 이 지방의 포도주는 모두 그랑 크뤼이며 동일한 포도 품종을 사용하여 매우 어려운 포도

재배 조건을 가졌음.

* 토양은 화강질암질이나 편암질.

② Cotes du Rhone (남부)

* 로제 와인인 따블(Tavel) 생산

* 가장 유명한 적포도주: 샤또눼프 뒤 빠쁘

(4) 발 드 루아르 (Val de Loire) 지역

* 로마시대부터 포도가 지배되기 시작하여 중세시대에 와서 본격적으로 재배

* 대서양 기후의 영향을 받은 해양성 기후

① Pays Nantais ; Muscadet

* 숙성시키지 않고 병입 후 단시일 내에 마시는 가볍고 과일향기를 띤 백포도주인 뮈스까데

의 요람

② Anjou

* 주로 로제 와인을 생산

* 세미 드라이한 정도의 감미가 있음

* 유명한 로제 와인 : 로제 당주, 까베르네 당주

③ Touraine

* 백포도주가 더 많은 곳으로 대개 단일 품종으로 양조된 포도주들이 있음.

④ Pouilly-sr-Loire

* 뿌이 퓌메 : 소비뇽 블랑 포도를 원료로 한 강한 향기를 띤 포도주로 병 내에서

수개월 숙성.

⑤ Sancerre

* 점토성분을 띤 석회질 토양에 주로 소비뇽 블랑 포도를 재배

* 적은양의 로제 포도주와 적포도주를 생산하기 위해 약간의 삐노 느와르 재배.

* 일반적으로 백포도주로 과일향을 지녔고 힘차며, 소비뇽 특유의 향을 띤다.

(5) 알자스(Alsace) 지역

* 독일품종의 포도가 많이 재배

* 독일 와인과 같이 단일한 포도 품종만을 사용한 와인 제조

* 목이 긴 독일식 병 모양을 하고 있음.

* 라벨에 포도의 품종명을 기재

-알자스에서 재배되는 포도의 품종 7가지-

① Sylvaner

갈증을 풀어주는 신선하고 가벼운 포도주로서 과일향이 풍부하며 섬세하고 때로는 가볍게

방울이 일기도 한다.

② Riesling

섬세한 방향과 과일향, 때로는 광물성 부케도 띠며, 이 품종의 포도주는 귀족적이며 우아

③ Tokay Pinot Gris

푸른빛이 도는 회색빛 청포도

포도주가 황금색을 띠며 감미가 상당히 높다.

향이 매우 복합적이며 섬세하며 스모크향의 기운을 띠기도 한다.

④ Pinot Blanc

향이 유쾌하며 섬세하고 입안에서는 신선함, 유연함과 부드러운 느낌

⑤ Muscat d' Alsace

특이한 과일향이 나는 백포도주로 양조된다.

⑥ Pinot Noir

로제 포도주에 사용하는 품종, 삐노 느와르로 만든 적포도주는 붉은 과일향이 남.

⑦ Gewurztraminer

황금빛 색조를 지니며 복합적인 맛을 지닌 포도주

입안에서 느껴지는 유연함과 강함이 때로는 감미로운 이 와인에 매혹적인 분위기를 주며 장기숙성이 가능.

(6) 샹빠뉴 (Champagne) 지역

* 화이트 샴페인 : 샤르도네를 사용

* 로제 샴페인 : 삐노 느와르를 사용

2. 이탈리아 와인 (Italian Wine)

1) 이탈리아 와인의 역사

* 로마군대가 유럽을 점령하면서 유럽 전역으로 양조용 포도 재배 시작

* 프랑스 점령한 로마군대가 주둔지 근처에 포도나무를 심어 프랑스 와인이 시작

* 독일 점령 후 독일 지역에 포도 재배를 시작하여 독일 와인이 시작

* 역사나 품질면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

* 프랑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싸게 판매

2) 와인등급에 의한 분류

(1) 데노미나지오네 디 오리지네 꼰트롤라타 에 가란티따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

DOCG 와인은 DOC보다 고급이며 최상급 와인

DOCG의 가란티타란 이탈리아 정부에서 그의 품종을 보증한다는 뜻으로 최상급 와인을 의미한다. DOCG 와인은 병목에 분홍색 띠를 둘러서 아래 등급과는 차별되게 하여 판매!

(2) 데노미나지오네 디 오리지네 꼰트롤라타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DOC 와인 생산지는 지역 내의 자신의 포도원에서 재배한 포도를 사용해야하고, 단위 면적당

일정량 이상의 포도를 생산해서도 안되며, 정해진 기간 이상으로 숙성시켜야 한다.

현재 이탈리아 국내에 250개의 DOC와인이 있으며, 이탈리아 전체 와인 중 약 10~12%만이 DOC 등급으로 분류.

(3) 인디카치오네 지오그라피카 티피카 (Indicazione Geografica Tipica)

그 지방의 특색을 지니거나 생산지의 독자적인 성격을 가진 포도주.

(4) 비노 다 타볼라 (Vino da Tavola)

특별한 제한이 없는 와인으로 저가로 판매, 프랑스의 뱅드 따블 와인과 같은 수준.

3) 각 지역별 와인

(1) 베네토(Veneto) 지역

* 소아베, 팔폴리첼라와 바르돌리노 지방에서 DOC 와인이 많이 생산

* 이 지역의 도시인 베로나는 전체 이탈리아 수출 와인의 중심지

* 유명한 와인: 화이트 와인인 소아베, 레드와인인 발폴리 첼라와 로

제와인인 바르돌리노

② 소아베 (Soave)

* 가르가네가와 트레비아노 디 소아베로 만들며 보통 드라이하고 거품이 없다.

* 이탈리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드라이 화이트 와인

③ 발폴리첼라 (Valplicella)

* 코르비나, 론디넬라,몰리나라 포도를 혼합하여 만듦.

* 일년에 3천만 리터 생산

* 상대적으로 숙성을 덜 시켜 마시는 강력한 레드 와인

(2) 피에몬테 (Piemonte) 지역

* ‘산기슭에 있는 땅’ 이라는 뜻

* 여름에는 덥고 가을에는 선선하여 포도재배에 적당

① 바롤로(Barolo)

* 바디가 강한 레드와인으로 축제나 특별한 행사에 많이 사용되고 있음

* 적어도 3년 이상 오크통에서 숙성시키는 이탈리아 최고급 와인 중 하나

② 바르바레스코 (Barbarsco)

* 조금 가벼운 레드 와인으로, 짧은 기간 동안 나무통에 저장시켜서 만듦.

* 이탈리아에서 가장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와인 중 하나.

(3) 에밀리아- 로마냐 (Emilia-Romagna)지역

* 양적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은 와인 생산,but 별 특징이 없는 와인 생산.

*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와인회사 리우니테가 있음.

(4) 토스카나 (Toscana) 지역

*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드 와인인 키안티의 생산지역.

* 키안티 : 모양과 포장이 특이한 피아스코 병을 사용

3. 독일 와인 (German Wine)

1) 독일 와인의 특징

* 프랑스에 비해 생산량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품질 좋은 화이트 와인의 명산지.

* 생산되는 와인의 85%가 화이트 와인

* 알코올 도수는 평균 7.5~10%로 다른나라에서 생산되는 와인에 비해 낮음

* 포도의 품종은 개성이 뚜렷한 리스링종과 부드러운 실바노종을 사용.

2) 독일 와인에 관한 법률

(1) 타벨바인 (Tafelwein)

* 정상 수확기에 수확된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

① 도이처 타벨바인

* 보통 급수의 타벨바인으로 독일에서 재배한 포도를 원료를 하여 만듦.

* 알코올 도수는 8.5도 이상

* 발효시 부족한 당분을 보충해 주는 와인으로 대부분 자국에서 소비

② 도이처 란트바인

* 독일에서 재배한 포도로만 만든 와인

* 신선한 맛과 향이 풍부한 스위트 와인으로 일반 식탁용에 적합

(2) 크발리테츠바인

* 품질이 우수한 와인으로 포도가 성숙한 적기에 수확하지 않고 늦게 수확하여 만듦.

① 크발리테츠바인 베슈팀테 안바우게비테 (Qualitatsweinbestimmter Anbaugebiete)

* 품질이 우수한 와인으로 13개 지역에서 많은 양 생산

* 발표과정에서 부족한 당분을 첨가하는 것이 허용

② 크발리테츠바인 밋트 프레티가트(Qualitatswein mit Pradikat-QmP)

* 당분이 풍부한 포도만으로 원료로 만든 상급의 와인

* 포도를 당도가 많이 성숙할 때 수확시기를 조절 , 별도 당분 첨가는 법으로 금지

* 제한된 지역에서 좋은 품종의 포도만을 재배

3) 지역별 와인

(1) 라인(Rhein) 지역

① 라인가우

* 토질은 부르고뉴 지역과 매우 유사, 기후는 비교적 건주하고 햇볕을 많이 받는다.

* 대부분의 라인가우 지역은 리슬링을 재배.

② 라인헤센(Rheingessen)

* 독일에서 최초로 포도를 재배한 지역

* 포도품종은 대부분 실바너종으로서 리슬링 표시가 없는 것은 실바너와 리스링을 블렌드

③ 라인 팔츠(Rheinland-Pfalz)

* 라인가우와 같은 양질의 화이트 와인 생산

* 와인 생산량 : 연평균 240만 헥토리터, 독일 전체 와인 수확의 28.5 % 차지

* 유명와인 : 베라이히 미텔하르트 도이처 바인스트라세, 그로스라거 콥네르트, 그로스라거

포이어베르그 등

④ 나에(Nahe)

* 포도품종으로는 실바너 종을 주로 재배

* 최근 리스링을 재배하여 여러 가지 레드, 화이트 와인 생산

* 유명와인 : 베라이히 렘스탈 스투드가르트, 그로스라거 코프 등

⑤ 프랑코니아 (Franconia)

* 부드러운 계곡과 가파른 경사지역

* 실바너, 리스링, 뮬러-투르가우종 재배

* 고급 와인을 생산

* 유명와인 : 그로스라거 부르그베그, 베라이히 슈타이거발트,그로스라거 헤렌베르그 등.

(2) 모젤-자르-루버(Mosel-Saar-Ruwer) 지역

* 독일 와인의 15% 생산

* 라인 와인보다 더 가볍고 미네랄 성분히 풍부해서 맛이 섬세하고 달콤.

* 주로 리슬링을 사용한 화이트 와인 생산

* 지역 특성상 산도가 좀 높고 향기가 좋으며 알코올 농도는 좀 낮은 와인

* 유명와인 : 바인구트 다인하트, 바인구트 에곤 필러, 모젤란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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